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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노회



에덴교회가 한미노회에서 태평양 노회로 이동합니다. 이를 위하여 당회원들이 태평양노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지역교회들이 모여서 노회가 되고, 노회가 모여 대회, 그리고 총회가 됩니다. 한국장로교의 모체인 미국장로교회와 태평양 노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십니다.


저희가 가서 처음느낀것은 한국노회보다 미국노회가 미션과 사역이 많다는 것입니다. 노회내내 각 위원회의 사역보고과 사역계획, 그리고 교회마다 새롭게 추친하고자 하는  계획에 대해서 노회는 $5000, $10000, $20000씩 지원해 주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모든교회가 협력하여 성경적 하나님나라를 일구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