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기 선교사는 “15년 전 혈액암으로 한 달 밖에 살 수 없다고 진단받았다.
하지만 기적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후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찬양과 색소폰으로 연주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하였고, 지난 15년 동안 찬양선교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그는 질병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전할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할 수 있었고,
필리핀의 앙겔레스 지역의 빈민가 선교를 하고 있다.
이번 3부예배를 통하여 필리핀 선교간증을 하였고 많은 교인들이 눈물의 회개와 영혼구원의 결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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