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세번째 발자취는 [향유의 날] 입니다.
십자가를 앞두고 수요일에는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또한 마리아가 드리는 값비싼 향유를 받으셨습니다.
에덴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사망이 지배하는 세상속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기 원합니다. 이를 위하여 말씀대로 향유를 손과 머리에 바르며 주 예수의 이름으로 병낫기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고후2:15-16)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막 6:12-13)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약 5: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PCUSA 하와이 오아후 호놀룰루 한인장로교회 에덴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