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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9 남수지 집사 바이올린 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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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주일 2부, 3부 헌금 특주

 

 

 

2007 결성된 신성, 트리오 N

첼리스트 남수아, 바이올리니스트 남수지, 피아니스트 남수민으로 구성된 자매 트리오. 트리오 타이틀에 붙은 N’은 이들의 ‘남Nam’을 뜻함과 동시에 초심의 마음으로 연주하겠다는 의미의 ‘뉴New 등을 의미한다. 명이 호흡을 맞춰야 클래식 공연 가장 난도가 높은 것이 트리오인데 꾸준히 정기 연주회를 열어 매끄러운 화음을 들려준다. 2007 호암아트홀에서 창단 연주를 하며 데뷔한 이들의 목표는 클래식을 많이 알리는 . 남수아는 맨해튼 음악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남수지는 오스트리아 국립 음대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남수민은 미국 인디애나 대학과 텍사스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http://luxury.designhouse.co.kr/in_magazine/sub.html?at=view&info_id=62772 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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