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결성된 신성,
트리오 N
첼리스트 남수아,
바이올리니스트 남수지,
피아니스트 남수민으로 구성된 자매 트리오.
트리오 타이틀에 붙은 ‘N’은 이들의 성 ‘남Nam’을 뜻함과 동시에 초심의 마음으로 연주하겠다는 의미의 ‘뉴New’ 등을 의미한다.
세 명이 호흡을 맞춰야 해 클래식 공연 중 가장 난도가 높은 것이 트리오인데 꾸준히 정기 연주회를 열어 매끄러운 화음을 들려준다.
2007년 호암아트홀에서 창단 연주를 하며 데뷔한 이들의 목표는 클래식을 더 많이 알리는 것.
남수아는 맨해튼 음악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남수지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 음대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남수민은 미국 인디애나 대학과 텍사스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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